2003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전체 조기유학 대상자(초,중,고학생)들 중에 국외 교육기관에서 순수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한 조기 해외유학생의 숫자는 10,498명에 달하고 있다. 이중에서 약5.6%정도가 영국을 조기유학 국가로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5 년 한국교육개발원의 조기유학에 관한 국민의식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50%정도의 학부모 및 교사들이 조기유학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건만 된다면 보내겠다는 응답자는 무려 70%이상으로 나타났다.
동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상황에서 조기유학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인하여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조기유학의 결정에서부터 실행에 옮기기까지 교육 및 유학 전문가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서 준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아래에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파악해야 하는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조기유학 국가의 교육체계를 파악
조기유학을 결정한 학보모들을 보면 주변의 경험을 교조적으로 따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실패로 귀결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는데 가장 큰 것중에 하나가 자신의 자녀를 유학 보내야할 시기를 적절하게 선택하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언어적인 측면에서 무조건 어린 나이에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 자녀의 가치관 정립이나 모국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는 한정적인 지식 습득에만 그치는 경우가 있다. 조기유학을 보낼 국가로 영국을 선택했다면 영국의 교육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현재적 상황을 파악하고 그 시기를 결정해야만 한다. 영국 교육 체계에서 한국 학생이 조기유학을 갔을 때에 가장 바람직한 시기는 Year 7~8 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영국의 중요한 국가고시 시험 과정인 GCSE 가 시작되는 10 학년이 되기까지 2,3 년의 언어 및 생활 전반에 있어서의 충분한 적응시간를 가질 수 있기때문이다. 이렇게 유학 국가의 교육 체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로 장기적으로는 유학의 성공여부 자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작용을 하게될것이다.
 
조기유학 국가에 대한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이해
타 국가에서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유학 국가의 사회 문화적인 이해를 동시에 해야하며, 한국과는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기숙사 생활의 경우 일정한 기숙사의 생활 시간표와 규율이 있지만, 이것이 아주 세밀하게 학생들을 구속하는 단순한 규정이라고 하기보다는 큰 범주의 기본 생활 시간표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준수하게끔 유도하려는 교육적인 개념 또한 지니고 있다.한국 학생들의 경우에 이와 같이 자신의 생활을 자신이 관리하는 자취등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가기 때문에 사전에 이러한 분위기 및 문화를 이해 시켜줄 필요도 있다. 또한 학업문화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한국의 교육은 주로 암기 위주 또는 시험을 위한 주입식 교육이라고 평가되어지는 반면에 영국의 경우는 토론 및 자기 자신의 의견의 능동적인 발표를 북돋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서도 사전에 이해를 시켜놓는 것이 좋겠다.
 
조기유학을 준비할 단계부터 영어에 집중해서 교육
영어 습득을 목적으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학부모들 중에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중에 하나가 영어는 영국가서 하면 되겠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기유학의 첫 단추는 바로 유학 국가의 언어를 학습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을 알아야만 합니다.
언어능력을 유학국가 학생들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시킴으로 자녀가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 영어의 학습은 기본적으로 말하기 , 듣기 , 쓰기 , 읽기의 네부분의 고른 실력향상을 목표로 진행이 되어야 할것이다.
 
독서량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하자
조기유학을 가는 시기가 7~8 학년이라고 한다면 만 11 세 정도에 유학을 가는 것이다. 이때의 학생들의 사고력은 아주 높다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어로 학업을 하게 되기에 언어의 부족으로 인하여 독서량을 늘릴 수 없는 것이 단점이 되어 버리게 된다. 독서량이 적다는 의미는 추후 학업에 지대한 장애로 남을 수 있는데 예를들어 영국의 GCSE 또는 A-Level 시험등은 사고의 깊이를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가 되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해답을 찾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는 없다. 따라서 ,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자녀의 자질과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많은 학부모들이 보여주는 오류는 자녀의 능력을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자녀에게 적합한 교육 과정 및 학교를 선택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예를들어서 피아노에 재능이 있다고 믿고 계속적으로 교육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예술적인 재능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아이를 냉정하게 평가해 볼 수 있고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겠다.
 
준비를 잘 시킨 1년이 더 나은 학업 성취도를 만든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언어 수준을 높게 평가한 나머지 영국 학생들이 학업하는 정규 과정으로 바로 입학시키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했을 때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다른 사람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정규과정으로 입학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과도 같은 일일수 있다. 언어적인 장벽과 학습 환경의 차이로 인하여 자녀가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진행하는 유학 과정 전체가 실패로 전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가 샛길로 빠지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영국의 교육 문화와 함께 사전 언어 학습을 할 수 있는 과정을 일정기간 준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장기적인 유학 계획을 수립
유학은 시작에서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서 만 11 세일 때에 7 학년으로 입학을 했다면 9 학년에는 학생의 학업 발달 상황에 맞추어서 학업적으로 우수한 학교로 지원을 해서 입학을 해보거나 또는 7 학년 때에 이미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 준비한다면 A-Level 과정에서도 명문 사립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한 준비를 충실하게 진행해야 한다. 또한 대학 진학시 어떤 분야에서의 학업을 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상담도 자녀와 지속적으로 병행하여 준비를 시킬 필요가 있으며 , 학업과정에서도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만 한다.
 
  위와 같이 영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몇 가지를 적어 보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조기유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입맛에 맞는 학교나 유학이 아닌 자녀의 요구와 부모의 지원이 어울려서 준비되어지는 조기유학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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